안녕하세요 태환입니다.
요즘 날씨가 확실히 많이 풀리고 있는 거 같아 좋은 거 같네요 그래도 아직 일교차가 심해서 감기 조심!! 하셔야 합니다ㅎㅎ
오늘은 요즘의 근황을 쓰고 싶어서 이렇게 컴퓨터 앞에 앉았네요
저는 노래 들으면서 걷는걸 좋아하는데요 보통 걸어서 40분 거리는 그냥 걸어 다니는 거 같아요 건강에도 좋고
노래 들으면서 생각 없이 걷는 게 힐링이 되는 거 같아 좋아요ㅎㅎ
요즘 엄청 자주 듣는 노래는

요즘 이 노래에 푹 빠져 있네요ㅎㅎ

친구랑 이야기하면서 걷다 보면 시간 가는 줄 모르고 걸어요ㅎㅎ 날씨가 너무 좋아서 사진 한 장ㅎㅎ
그리고 밥은 밀면입니다

배고픔+맛집=폭풍흡입ㅎㅎ
저는 강아지 고양이를 엄청 좋아하는데요

강아지 보면 정말 그냥 지나 칠 수가 없네요ㅠㅠ근데 쳐다도 안보네요...

지나가다 이렇게 가게 구경도 하고 전부 직접 수제로 디자인하는 거 같아요! 다음에 위치도 같이
올려 드릴게요ㅠㅠ

저녁에는 야경 정말 힐링하는 밤이네요 저런 야경 보면서 멍 때리고 있으면 시간이 후딱 지나가게 됩니다... 조심하세요..
오늘은 이렇게 일상을 올렸는데 다음에는 더 이쁘게 자세히 재밌게 올려 드릴게요ㅎㅎ 감사합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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